3.17.2010

closet tour



나는 생각한다.여성들의 옷을 보관하는곳에 그녀의 개성과 주관을 알수있다고.


특별히 옷을 보관하는 방이 있다면,옷에 대한 관심이 없지는 않을것이다.

나는 이 비디오를 보면서  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궁굼해 하지 않았다.

because it is 
closet 이 그녀 자신이였기 때문이다.

I feel like a dress that is like anything else.
같은 옷을 입어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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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件のコメント:

  1. 良いなあ~~こんなに服がいっぱいあって、羨ましいよ~
    特に靴入れがほしいよ~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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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ああ〜なぜ、日本はこういうクロゼットの家がすくないのか。海外では安い家賃の家でも、せめて5畳ぐらいのクロゼットがあったよな。やっぱ郊外に住むしかないのか。広いスペースがほしければ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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